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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고주파 치료 전기 없는 생활을 상상할 수 없듯이 피부,체형관리에서도 전기의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사진은 고주파 관리를 받는 모습인데 관리사가 손에 쥔 치료기로 고객이 피부에 미세한 전기를 흘리면 진피와 피하조직에 열이 전해져서 혈류가 많아지고 콜라겐조직등의 증식이 일어나게 됩니다. 신체 어디에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비만 관리에서도 엔더몰로지나 지방분해주사, 메조테라피등을 하기 전에 시술해서 상승효과를 기대하게 됩니다. 약 10-15분 정도 편안하게 누워있다 보면 불안감도 해소되는 등 피부, 체형관리에서는 약방의 감초같은 장비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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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옵트론 ( Bioptron ) 더보기
메조테라피 장비와 메조건 더보기
스킨 마스터 스킨마스터 1. 피부 재생 기능을 단계적으로 관리하여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 결함을 효과적으로 개선합니다. 2. 인체 전류와 유사한 저전압의 미세 전류를 활용하여 근육 조직 강화, 콜라젠과 엘라스틴 재생성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3. 미세 진동에 의한 각질층의 peeling 효과, 여드름의 원인인 박테리아의 살균작용, 수화 작용의 효과가 있습니다. 적용부위 - 조기 노화된 피부 - 자외선에 손상된 주름진 피부 - 여드름(Acne) - 건조해진 표피로 탄력을 잃은 피부 - 화학 필링, 레이저 수술 후 치료 - 다양한 형태의 흉터 - 주름, 기미, 잡티, 튼살 스킨마스터 관리 기능 단계 링클 트리트먼트 : 잔주름 제거 및 탄력 회복-단백질 합성 능력 강화 리프팅 : 피부 근육 운동-기능 재생 효과(피부 세포 .. 더보기
주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맑고 탄력있는 피부의 모든 사람의 소망이었다.그런 점에서 꿀이나 진주가루를 발랐다던 고대의 미인들에 비해 현대의 여우들은 매우 행복하다. 전문의들도 다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많은 방법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개발되어서 서로 내가 더 우수하다고 다투는 모습이 규중칠우쟁론기를 연상하게 한다. 아직 성형외과의 영역에서는 덜하지만 피부과는 의사가 치료하는 것보다 각종 첨단기기의 도움을 더 많이 받는 것이 현실이 되어버렸다...하지만 우리가 언제나 기억해야 할 것은 기본이 중요하다는 것이다.주름은 왜 생기는 걸까? 정답을 꼭 하나로 꼬집을 수는 없지만 햇빛(광노화라는 말이 있다), 흡연, 수분부족, 생활습관(특정한 표정을 많이 지으면 그 부위에 주름이 잘 생긴다), 영양상태 등등 우리 주변의 모든.. 더보기
주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 자외선 차단제 한 때 일광욕이 유행이었던 적이 있다. 심지어는 선탠기계를 들여놓는 피부관리실도 많았었고 구리빛 피부가 건강미의 상징처럼 여겨지기도 했다. 하지만 피부의 입장에서 보면 과연 그럴까? 광노화(photo-aging)이라는 말이 있는데 빛에 의한 자극으로 피부의 구성성분인 상피나 진피내 콜라겐, 그리고 멜라닌세포등이 변화하는 것을 말한다. 물론 빛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존재지만 피부에게는 노화의 주범이다. 햇볕 볼 일이 별로 없는 도시인들은 대체로 피부가 희다.항상 볕과 가까이 해 피부가 검게 탄 시골 사람들과는 이런 점에서 대조적이다.그러나 피부색이 검고 흰 것이 단순히 색깔의 차이만을 뜻하지는 않는다. 햇볕에 탄 피부는 빨리 늙는다.자외선이 피부 노화를 촉진하기 때문이다.이것이 바로 ‘광노화 현상’이다. .. 더보기
H2 성형외과의 Aesthetic Room 더보기
☆ 자가 건강 진단법 다같이 해바용 ☆ 블로그 > 레드신화창조 http://blog.naver.com/bkh774/130008528360 어디가 피로한가에 따라 건강 확인하기 아침에 일어날 때 피로하다면 신경계 이상에 의한 피로일 수 있다. 과로도 안했는데 오후만 되면 움직이지 못하게 피곤하다면 질병일 수 있다. 이렇듯 피로한 부위가 어딘가에 따라 건강을 확인해볼 수 있다. 눈이 피곤하다면 간이 약한 것이다. 또 눈 주위에 붉은 핏줄이 선다면 심장이 약한 것이다. 눈꺼풀이 붓고 눈물이 많아지며 집중력이 떨어진다면 비장에 이상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아래 눈꺼풀이 붓고 눈이 침침하며 어지럽다면 신장기능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이가 들뜨고 시큰거리며 피로하다면 위가 나쁜 것이고, 손발이 나른하며 붓고 움직이기 싫다면 비장이 나쁘다고 할 수 있다.. 더보기
잘못된 피부 상식 잘못된 피부 상식 땀구멍이 늘어난다. 피부가 비스켓 표면처럼 구멍이 뚫려져 있을 때 흔히 '땀구멍이 늘어났다.'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데 이것은 틀린 말이다. 피부의 땀구멍(한공)은 육안으로는 볼 수 없다. 우리 눈에 보이는 늘어난 구멍은 '모공(털구멍)'이다. 피부의 깊은 곳에는 피지선이라고 하는 기름샘이 있는데 이 피지선에서 만들어진 피지(기름)가 모공을 통해 분비된다. 따라서 지성피부의 경우 생산되는 피지가 많으므로 배출되는 모공이 확장되는 것이다. 중성피부나 건성 피부의 경우에도 이마의 가운데 부위와 코로 이어지는 T-Zone(T-존)부위에는 모공이 확장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그 부위의 피부에 피지선의 크기가 크고, 개수도 많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따라서 세안할 때에는 T-존 부위의 기름.. 더보기